페덱, 열흘 만의 실전서 3이닝 1실점…SSG전 불펜 등판

정주행중 202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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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덱은 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전에서 삼성의 다섯 번째 투수로 나와 3이닝 동안 40구를 던졌다. 기록은 3피안타, 2탈삼진, 1사구, 1실점이었다. 삼성이 0-2로 뒤진 6회말 마운드에 오른 그는 한유섬과 안상현을 연속 외야 뜬공으로 처리했다.

2사 뒤 임근우에게 몸에 맞는 공을 내주고 박성한에게 우전 안타를 허용해 1·3루에 몰린 페덱은 최지훈에게 적시타를 맞아 한 점을 내줬다. 이어 기예르모 에레디아를 중견수 뜬공으로 잡았다. 7회는 세 타자를 모두 범타로 막았고, 8회 1사 3루 위기에서는 대타 오태곤을 범타 처리한 뒤 박성한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야구 경기 자료사진 · still just me · 원본 · CC BY-SA 2.0

지난달 29일 한화 이글스전에 선발 등판한 페덱은 등 담 증세로 휴식한 뒤 열흘 만에 실전에 나섰다. 이날 경기 전까지 올 시즌 12경기에서 7승 3패, 평균자책점 2.95를 기록했다. 포모스는 정규시즌 2위를 확정한 삼성이 승패보다 페덱의 몸 상태를 점검하는 데 의미를 둔 경기였다고 전했다. 삼성은 SSG에 1-3으로 졌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페덱은 열흘 만의 실전 등판에서 3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삼성은 SSG에 1-3으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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