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S 커미셔너의 해리 케인 영입 바람…손흥민과 재회 가능성도 거론

오늘은여유롭게 202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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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가버 MLS 커미셔너가 해리 케인의 미국 무대 진출을 바란다고 밝혔다. 바이에른 소식을 다루는 바바리안 풋볼 웍스는 9일(한국시간) 가버가 영국 PA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케인의 MLS 합류 가능성에 기대를 나타냈다고 보도했다. 가버는 케인 같은 세계적인 선수가 뛰고 싶어 하는 리그를 만드는 것이 목표였다고 설명했다.

가버는 데이비드 베컴이 MLS의 신뢰와 존중을 얻는 데 길을 열었고, 리오넬 메시가 리그를 세계적인 관심의 대상으로 끌어올렸다고 평가했다. 메시는 인터 마이애미에서 뛰고 있으며, 손흥민은 지난해 토트넘을 떠나 LAFC에 합류했다.

2012년 에스토니아 UEFA U-19 유럽선수권대회 당시 해리 케인 자료사진. · Catherine Kõrtsmik · 원본 · CC BY 2.0

케인과 손흥민은 토트넘 시절 프리미어리그에서 47골을 합작해 대회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디디에 드로그바와 프랭크 램파드가 첼시에서 기록한 36골을 넘어선 수치다. 두 선수의 동행은 케인이 2023년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하며 끝났다. 케인은 현재 뮌헨의 핵심 공격수로 뛰고 있고 구단과 재계약 협상을 진행 중이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가버 MLS 커미셔너가 케인의 MLS 진출을 희망했으며, 케인은 현재 바이에른 뮌헨과 재계약 협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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