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흐터베르흐, 맨시티 징계 촉구…리버풀의 세 차례 준우승도 언급

주말산책 202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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욘 아흐터베르흐 전 리버풀 골키퍼 코치가 맨체스터 시티의 프리미어리그 재정 규정 위반 판정과 관련해 강등과 벌금, 과거 우승 박탈을 포함한 강한 징계를 주장했다. 영국 매체 디스 이즈 안필드는 9일 디 애슬레틱과의 인터뷰에서 아흐터베르흐가 리버풀에서 일하던 시절 맨시티와 공정하지 않은 경쟁을 했다고 여겼다고 보도했다.

아흐터베르흐는 위르겐 클롭 감독 시절 리버풀이 거둔 성과에 걸맞은 보상을 받았다면 팀의 위상은 더욱 높아졌을 것이라는 견해도 밝혔다. 리버풀은 2013/14, 2018/19,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준우승을 했고, 세 시즌 모두 맨시티가 우승했다. 특히 2018/19시즌에는 38경기에서 30승 7무 1패, 승점 97점을 기록하고도 2위에 그쳤다.

2012년 올림픽 축구 경기, 카디프 밀레니엄 스타디움. 자료사진 · Anthony Stanley, cropped by Blackcat · 원본 · CC BY-SA 2.0

프리미어리그는 9월 30일 독립위원회가 맨시티의 2009/10시즌부터 2017/18시즌까지 9개 시즌에 걸친 규정 위반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고 발표했다. 리그가 밝힌 위반 항목에는 스폰서 계약과 재무제표 관련 허위 정보, 유럽축구연맹 재정 규정 및 프리미어리그 수익성·지속가능성 규정 위반, 조사 협조 의무 위반이 포함됐다. 구체적인 징계 수위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아흐터베르흐는 맨시티에 강한 징계를 요구했고, 프리미어리그는 9개 시즌에 걸친 규정 위반 혐의에 대한 독립위원회의 유죄 판단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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