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가 김지원의 ‘메인 포스터 닥터 버전’을 공개했다.
김지원이 맡은 계수정은 타협하지 않는 수술 실력으로 병원의 부조리에 맞서는 외과 의사다.
작품은 권력과 이익을 좇는 구서대학교병원의 ‘하얀 마피아’에 맞서는 계수정의 활약을 그린 메디컬 느와르다.
9월 18일 공개된 포스터에서 계수정은 핏빛으로 물든 의사 가운을 입고 정면을 응시한다.
무감각한 표정과 흔들림 없는 눈빛, 선명한 수술 흔적이 어우러져 인물의 집념을 드러낸다.
새하얀 가운과 핏빛 흔적의 대비는 병원 권력과 맞서는 이야기의 어두운 분위기를 부각한다.
김지원은 ‘수술방의 미친 계’라 불리는 계수정을 연기한다.
이정은은 계수정을 구서대학교병원에 파견한 용역 소개소 소장 장희숙 역, 손현주는 병원장 부승권 역, 김우석은 계수정을 만난 뒤 병원 생활이 달라지는 외과 인턴 박태경 역으로 출연한다.
이정림 감독과 편성근 작가가 함께하며, ‘모범택시’, ‘열혈사제’, ‘지옥에서 온 판사’ 등을 선보인 ‘SBS 사이다 유니버스’의 첫 메디컬 장르다.
앞서 공개된 1차 티저는 공개 3일 만에 조회수 515만 회를 넘겼다.
9월 18일 보도 당시 드라마는 2026년 10월 9일 금요일 밤 9시 50분 첫 방송 예정으로 안내됐다.
참고 자료
핏빛 가운의 김지원, ‘닥터X’ 닥터 버전 포스터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