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LG와 1경기 차로 3위 수성…준플레이오프 직행 유리한 고지

수다떨고싶어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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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는 9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경기에서 KIA가 NC를 7-2로 꺾고 3위를 지켰다고 보도했다. KIA는 최근 2연승으로 77승 62패 2무를 기록했고, 같은 날 롯데에 1-9로 진 4위 LG와의 승차를 1경기로 벌렸다.

정규시즌 잔여 경기는 KIA가 3경기, LG가 2경기다. KIA는 10일 SSG, 11일 롯데와 홈 경기를 치른다. 두 경기에서 1승 1무를 거두면 12일 LG와의 맞대결 결과와 관계없이 3위를 확정하고 준플레이오프에 직행한다. LG는 10일 롯데전 승리가 필요하며, KIA가 1무 1패 또는 2패를 해야 12일 맞대결에서 3위를 노릴 기회를 얻는다. 그렇지 않으면 4위로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나선다.

2013년 6월 15일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모습, 자료사진 · Pioneerhj · 원본 · CC BY-SA 3.0

KIA 선발 제임스 네일은 7이닝 동안 7탈삼진을 잡고 2실점해 시즌 13승째를 올렸다. 해럴드 카스트로는 시즌 19호 홈런을 포함해 3안타 3타점으로 승리를 도왔고, 김도영은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LG는 롯데 신인 김한결을 상대로 4회까지 1점에 그쳤으며, 팀 전체 1안타에 머물렀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KIA는 9일 NC전 승리로 LG와의 격차를 1경기로 벌렸다. 10~11일 경기에서 1승 1무를 거두면 준플레이오프에 직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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