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핏빛 가운 입고 ‘하얀 마피아’와 맞선다…《닥터X》 오늘 첫 방송

월급관리중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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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가 9월 18일 공개한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 메인 포스터 ‘닥터 버전’에서 김지원은 피로 물든 의사 가운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한다. 무감각한 표정과 흔들림 없는 눈빛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흰 가운과 선명한 수술 흔적의 대비는 주인공 계수정이 평범한 병원 드라마의 의사와는 다른 인물임을 강하게 드러낸다.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 소재: Microsoft Fluent Emoji

김지원이 연기하는 계수정은 ‘수술방의 미친 계’라 불리는 천재 외과의다. 타협하지 않는 수술 실력으로 구서대학교병원의 권력과 이익을 좇는 ‘하얀 마피아’에 맞선다. 작품은 병원 내 부조리를 깨부수는 의사의 활약을 그린 메디컬 느와르로, 수술실을 무대로 한 정의 구현극이라는 점이 핵심이다.

《모범택시》, 《열혈사제》, 《지옥에서 온 판사》 등으로 알려진 SBS ‘사이다 유니버스’가 처음 선보이는 메디컬 장르다. 이정림 감독과 편성근 작가가 함께하고, 이정은·손현주·김우석도 출연한다. 《닥터X》는 10월 9일 금요일 밤 9시 50분 첫 방송 예정으로, 포스터의 강렬한 분위기가 실제 병원 권력과 맞붙는 이야기에서 어떻게 펼쳐질지 관심을 모은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김지원, 핏빛 가운 입고 ‘하얀 마피아’와 맞선다…《닥터X》 오늘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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