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올림픽행 앞둔 김은중호, 11월 국내서 외국팀과 두 차례 대결

치킨생각나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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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1 올림픽대표팀이 11월 국내에서 외국팀과 두 차례 맞붙는다. 스포츠조선은 9일 김은중호가 2028년 로스앤젤레스(LA)올림픽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대표팀은 내년 여름 예정된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예선에서 본선 진출권을 얻어야 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을 겸하는 아시안컵 본 무대에 나설 수 있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5월 김 감독에게 U-21 대표팀 지휘를 맡겼다. 한국은 6월 첫 소집훈련을 했고, 8월에는 대학 선수들을 중심으로 국내 훈련을 진행했다. 9~10월 호주 원정에서는 1승 1무를 기록했다. 예선 전 공식적으로 호흡을 맞출 기회는 11월과 내년 3월·6월 A매치 기간 등 세 차례로 제한돼 있다.

매트 바너, 2017년 6월 28일 미국 신시내티에서 열린 US오픈컵 경기 후. 자료사진 · Hayden Schiff · 원본 · CC BY 4.0

일본과 우즈베키스탄은 파리올림픽 직후 U-21 대표팀을 꾸려 훈련을 시작해 한국보다 준비 기간이 길다. LA올림픽 남자 축구에는 개최국 미국을 포함해 12개국이 출전하며, 아시아 출전권은 3.5장에서 2장으로 줄었다. 2028년 초 일본에서 열릴 예정인 아시아 최종예선을 앞두고 해외 구단 소속 선수들의 차출도 대표팀의 과제로 꼽힌다. 한국은 1988년 서울 대회부터 9회 연속 올림픽에 나섰지만 2024년 파리 대회 진출에는 실패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김은중호는 11월 국내에서 외국팀과 두 차례 맞붙고, 내년 여름 AFC U-23 아시안컵 예선에서 본선 진출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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