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예능 ‘우주떡집’은 9일 방송에서 주문과 서빙 실수가 이어지는 가운데 도경수와 이영지가 피자 도우 만들기 대결을 벌였다. 몰려드는 단체 손님을 맞은 도경수는 점차 업무에 적응하며 능숙하게 일했다.
홀 담당 이은지는 에이드를 다른 테이블에 잘못 내놓고 도경수에게도 잘못된 테이블을 안내했다. 안유진이 원래 테이블을 찾아내며 상황을 수습했다. 이은지와 안유진은 민망한 분위기를 바꾸려 도경수의 이름을 큰 소리로 외쳤다. 주방의 미미는 잘 구워진 피자를 자르지 않고 통째로 손님상에 내보냈다. 미미가 거듭 사과한 뒤 전 직원이 손님들을 위한 사죄 공연을 했다.
점심 영업을 마친 출연진은 첫 외식으로 중식을 먹으며 “역시 남이 해주는 밥이 제일 맛있다”고 말했다. 이어진 도우 대결은 이영지가 이기면 도경수가 당일 무급으로 일하고, 도경수가 이기면 일급을 두 배로 받는 조건이었다. 자신 있게 나선 이영지는 도우를 시커멓게 태웠고, 대결에서 이긴 도경수는 일급 2배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