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1-9 패배에 KIA 승리까지…레이예스는 204안타 공동 선두

집순이의하루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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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는 LG 트윈스가 9일 부산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1-9로 패하고, 같은 날 KIA 타이거즈가 NC 다이노스를 7-2로 꺾었다고 전했다. KIA는 3위 매직넘버를 두 개 줄였고, LG는 KIA에 한 경기 뒤진 상황이 됐다.

LG 선발 카를로스 카라스코는 5이닝 3실점으로 마운드를 지켰지만, 구원 등판한 존 케네디와 우강훈이 흔들리며 LG는 승기를 내줬다. 롯데가 3-1로 앞선 7회말 1사 2루, 염경엽 감독은 1루가 비어 있는 상황에서 빅터 레이예스를 고의사구로 내보냈다. 관중석의 롯데 팬들은 LG 벤치와 수비진에 야유를 보냈다.

2018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 경기 자료사진 · Christophe95 · 원본 · CC BY-SA 4.0

레이예스는 8회 중전안타로 시즌 204안타를 기록해 KT 위즈 최원준과 최다안타 공동 선두에 올랐다. 롯데는 경기에서 이겼고, 레이예스도 안타를 보태 최다안타 경쟁을 이어갔다. LG는 10일 롯데전에서 승리하고 KIA가 10~11일 SSG 랜더스전과 롯데전에서 최소 한 차례 패해야 12일 KIA와의 최종전에서 3위 경쟁을 이어갈 수 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LG는 롯데에 1-9로 졌고 KIA는 NC를 7-2로 꺾어 LG에 한 경기 앞섰다. 레이예스는 시즌 204안타로 최원준과 공동 선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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