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식타시 감독, 오현규와 동행 의지…토트넘·헐시티 관심 보도

천천히다이어트 2026/10/09
추천 0 비추 0 조회수 5777

베식타시의 빈첸초 이탈리아노 감독이 오현규와 계속 함께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고 튀르키예 매체 스포르크스가 9일 보도했다. 이탈리아노 감독은 팀이 세 대회에 나서고 부상이나 징계로 빠지는 선수도 생길 수 있다며, 오현규와 두샨 블라호비치가 조화를 이루고 두 선수의 활약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오현규가 훈련에 성실히 임하고 있다는 평가도 전했다.

오현규는 올해 초 KRC 헹크에서 베식타시로 이적했다. 올여름 블라호비치가 합류한 뒤 출전 기회가 줄어든 가운데 이번 시즌 13경기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했고, 출전 시간은 628분이다. 영국 매체 투 더 레인 앤드 백은 지난달 30일 토트넘이 내년 겨울 공격진 보강을 검토하며 오현규와 연결됐다고 보도했다. 토트넘과 헐시티가 관심을 보인다는 보도도 나왔다.

2018년 6월 10일 오스트리아 빈 에른스트 하펠 경기장에서 열린 FIFA 친선경기를 앞둔 브라질 대표팀, 자료사진. · Granada · 원본 · CC BY-SA 4.0

베식타시가 거액의 제안이 아니면 오현규를 팔지 않을 방침이라고 영국 매체 셀츠 아 히어가 7일 전했다. 이 매체는 구단이 블라호비치의 부상 이력 등을 고려해 오현규를 중요한 자원으로 여기며, 계속 함께하고자 한다고 보도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이탈리아노 베식타시 감독은 오현규와 동행 의지를 밝혔고, 구단은 거액 제안이 아니라면 매각을 검토하지 않는다는 보도가 나왔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