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대표팀 첫 소집 4경기 출전 불발에도 “다시 불리도록 성장할 것”

말없는관찰자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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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나이티드 김건희(24)는 로베르토 모레노 감독 체제에서 처음 국가대표팀에 소집됐지만, 9~10월 A매치 4경기에 모두 출전하지 못했다. 김건희는 포항 스틸러스전을 앞둔 10월 9일 MK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출전하지 못한 아쉬움은 있었지만 불만은 없었다며, 대표팀에서 보낸 시간이 큰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김건희는 대표팀 훈련에서 유럽 무대에서 뛰는 선수들과 호흡을 맞추며 경기 템포와 상황 판단 속도, 기본기의 차이를 체감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더 발전해야겠다는 동기를 얻었고, 훈련뿐 아니라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본 시간도 배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국가대표팀에서 익힌 점을 소속팀에서도 활용하고 싶다는 뜻도 전했다.

김건희, 2025년 6월 17일 서울월드컵경기장. 자료사진 · Explicit · 원본 · CC BY-SA 4.0

김건희에 따르면 모레노 감독은 소속팀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 대표팀에 선발했다며 평소처럼 하면 된다고 격려했다. 이후 개별 면담에서는 김건희의 소속팀 경기 장면을 영상으로 보여주며 강점을 설명했다. 김건희는 첫 소집에서 A매치 데뷔는 이루지 못했지만, 더 성장해 다시 부름을 받고 그때는 반드시 데뷔전을 치르겠다고 밝혔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김건희는 모레노 감독 체제 첫 대표팀 소집에서 A매치 4경기에 출전하지 못했지만, 대표팀 훈련과 경험을 성장의 동기로 삼아 재소집과 데뷔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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