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시후(康時垕)는 1883년 평안북도 운산에서 태어난 것으로 추정되는 독립유공자다.
기록에 따르면 1920년 8월 중국 봉천성 관전현에 근거를 둔 대한독립단 운산지단에 가입했다.
운산지단은 독립단원의 길 안내와 운산군 내 부호 조사, 군자금 모집을 계획했다.
강시후의 활동 기록에는 군자금 제공과 모집, 길 안내, 자산가 조사가 남아 있다. 운산지단의 계획과 맞닿은 역할들이다.
활동 중 체포된 강시후는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그는 2015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서훈받았다.
참고 자료
강시후, 운산지단에서 군자금을 모으고 길을 안내한 독립운동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