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섬, SSG 홈 최종전서 홈런…팬들에 사과하고 반등 다짐

환절기조심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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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가 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3-1로 이겼다. 페넌트레이스 6위를 확정한 SSG는 2027시즌 개막전을 홈에서 치를 권리를 얻었다. 홈 최종전에 7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한유섬은 4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한유섬은 4회말 팀이 1-0으로 앞선 상황에서 선두타자로 나서 임기영의 직구를 받아쳐 우중간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30m의 솔로포로 점수 차를 벌렸고, 8회말에는 크리스 페덱을 상대로 2루타를 때려 멀티 히트를 완성했다. 8월 16일 LG전에서 시즌 2호 홈런을 친 뒤 약 두 달 만에 홈런을 추가했다.

2014 프랑스 국제야구대회 프랑스-벨기에 경기 자료사진 · Shev123 · 원본 · CC BY-SA 4.0

한유섬의 시즌 성적은 70경기 타율 0.211, 36안타, 3홈런, 15타점, OPS 0.612였다. 경기 뒤 그는 팬들의 응원에 걸맞은 모습을 보이지 못해 죄송하다며, 남은 기간 준비해 발전된 플레이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2026시즌 종료와 함께 SSG와 맺은 5년 총액 60억원의 비FA 다년 계약도 만료된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한유섬은 SSG 홈 최종전에서 시즌 3호 홈런을 쳤고, 팬들에게 사과하며 다음 시즌 반등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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