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아·박지훈 ‘이 밤의 끝을 잡고’ 만날까…출연은 아직 검토 중

잠깐쉬어가요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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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시아가 박지훈의 차기작으로 거론된 드라마 ‘이 밤의 끝을 잡고’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다. 김시아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는 2026년 9월 14일 “제안받은 작품 중 하나”라며 아직 출연을 확정한 단계는 아니라고 밝혔다. 같은 작품을 두고 김시아가 주인공으로 나선다는 보도도 나왔지만, 소속사의 공식 입장은 ‘검토 중’이다.

김시아, 영화 ‘Reawaken Man - The Red’ 언론 시사회 자료사진, 2026년 9월 16일 · K-POPIT 케이팝잇 · 원본 · CC BY 4.0

김시아가 제안받은 역은 말단 마약 판매책 유미지다. 박지훈은 피아니스트를 꿈꿨지만 생계를 위해 환경미화원이 된 최우성 역을 제안받았다. 두 사람은 밤하늘 아래 전혀 다른 삶을 살다가 서로를 구원하는 인물들이다. 작품의 핵심은 상반된 처지의 두 사람이 어떻게 하나가 되는지에 놓여 있다.

박지훈 측도 하루 앞선 13일 이 작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올해 초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배우가 된 박지훈의 차기작으로 관심을 모으지만, 두 배우 모두 출연을 확정한 것은 아니다. ‘미스티’와 ‘부부의 세계’를 연출한 모완일 PD가 연출하고 스튜디오플로우가 제작한다.

김시아, ‘리어웨이크닝 맨-더 레드’ 언론시사회 자료사진 (2026년 9월 16일). · K-POPIT 케이팝잇 · 원본 · CC BY 4.0

참고 자료

핵심 요약

김시아·박지훈 ‘이 밤의 끝을 잡고’ 만날까…출연은 아직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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