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아, ‘비광’서 중구의 딸 동주 역…이지원 감독과 재회

고양이발자국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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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아가 영화 ‘미쓰백’에 이어 이지원 감독과 ‘비광’으로 다시 만났다. 2026년 8월 24일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언론배급시사회에서 김시아는 감독이 다시 기회를 줘 설렜지만 부담도 컸다며, 자신을 믿고 불러준 데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지원 감독은 김시아의 독특한 분위기와 눈빛을 캐스팅 이유로 꼽았다.

김시아, ‘Reawaken Man - The Red’ 언론시사회 자료사진 (2026년 9월 16일) · K-POPIT 케이팝잇 · 원본 · CC BY 4.0

김시아가 맡은 동주는 유명 야구 선수 중구(류승룡)의 딸이다. 갑자기 중구와 톱스타 남미(하지원) 부부 앞에 나타난 동주로 두 사람은 파경을 맞고, 8년 뒤 동주가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리자 가족은 그를 구하기 위해 진실을 파헤친다. 동주는 친구의 죽음과 관련해 용의자로 몰리고 누명까지 쓰는 인물로 소개됐다.

김시아는 류승룡과 함께하는 장면이 많아 촬영 현장에서 그를 아버지처럼 믿고 따랐다고 말했다. 류승룡의 아재 개그가 취향에 맞아 힘든 장면도 웃으며 촬영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영화를 본 뒤 부모님에게 연락하고 싶었다는 그는 작품에서 따뜻함과 여러 감정을 느꼈다며 관객도 이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비광’은 당시 2026년 9월 2일 개봉 예정으로 보도됐다.

김시아, 2026년 9월 16일 시사회 자료사진 · K-POPIT 케이팝잇 · 원본 · CC BY 4.0

참고 자료

핵심 요약

김시아, ‘비광’서 중구의 딸 동주 역…이지원 감독과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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