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시후, 대한독립단 운산지단에서 군자금·길 안내 활동

라면은못참지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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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시후(康時垕)는 평안북도 운산 출신 독립유공자로, 공훈 자료에서 만주방면 인물로 분류돼 있다.

생몰연도는 1883년부터 미상으로 표기되어 있으며, 별도 자료는 1883년 출생으로 추정하고 1921년 당시 나이를 39세로 기록한다.

따라서 1883년은 확정된 출생 연도가 아니라 추정치다.

공적 개요에 따르면 강시후는 1920년 8월 중국 봉천성 관전현에 근거를 둔 대한독립단 운산지단에 가입했다.

기록된 활동은 군자금 제공과 모집, 길 안내, 자산가 조사다.

별도 자료는 운산지단이 운산군 내 부호를 조사하고 단원들의 길을 안내하며 군자금을 모집할 계획이었다고 설명한다.

이는 강시후의 기록된 활동이 자금 마련뿐 아니라 이동 지원과 자산 정보 수집까지 포함했음을 보여준다.

다만 단체의 계획에 대한 설명과 강시후 개인의 구체적인 실행 내역은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

강시후는 활동 중 체포되어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국가보훈 관련 공개 공훈 자료에는 2015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서훈받은 것으로 기록돼 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강시후, 대한독립단 운산지단에서 군자금·길 안내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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