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아와 박지훈이 새 드라마 ‘이 밤의 끝을 잡고’에서 호흡을 맞출지 관심을 모은다.
2026년 9월 14일 JTBC엔터뉴스는 김시아가 주인공 유미지 역을 맡을 예정이라고 보도했지만, 김시아의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는 같은 날 작품을 제안받은 것은 맞으며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라고 밝혔다.
출연이 확정된 단계는 아니다.
작품은 밤하늘 아래 전혀 다른 삶을 사는 말단 마약 판매책과 환경미화원이 서로를 구원하는 이야기다.
김시아에게 제안된 유미지는 마약 판매책이며, 박지훈은 피아니스트를 꿈꾸다 생계를 위해 환경미화원이 된 최우성 역을 검토하고 있다.
서로 다른 처지의 두 인물이 한데 묶이는 설정이 두 배우의 만남에 시선을 끄는 대목이다.
박지훈의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도 9월 13일 그가 작품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박지훈은 2026년 초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배우가 된 뒤 차기작으로 거론되고 있다.
연출은 ‘미스티’, ‘부부의 세계’를 맡았던 모완일 PD, 제작은 스튜디오플로우가 담당한다.
김시아는 2018년 영화 ‘미쓰백’으로 데뷔해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활동해 왔다.
참고 자료
김시아·박지훈 ‘이 밤의 끝을 잡고’서 만날까…출연은 아직 검토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