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 30점·문정현 3점포에 포터 덩크까지…KT, 소노 잡고 2연승

새벽야식러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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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KT가 소노를 꺾고 2연승을 달렸다. 시즌 첫 경기에서 삼성에 패했던 KT는 LG에 이어 소노까지 제압했다. 배스와 포터, 문정현이 공격에서 힘을 보탰고, 경기 막판 소노의 추격은 옥존의 연속 득점으로 막아냈다.

배스는 스텝과 드리블을 앞세운 개인기로 공격을 이끌며 30득점, 9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강성욱과의 호흡도 돋보였다. 포터는 접전이 이어진 2쿼터 막판 연속 덩크를 성공시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문정현은 3점슛 6개 중 4개를 넣어 12득점했고, 고비마다 외곽포를 보탰다.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문정현은 수비에서도 소노의 외국인 센터 오브라이언트를 막았다.

자료사진: 2026 FIBA U18 아시아컵 우승 후 인도 아마다바드에서 촬영된 호주 대표팀의 존 아리앙과 관계자들. · DaHuzyBru · 원본 · CC BY-SA 4.0

세 선수의 활약으로 KT는 3쿼터까지 15점 차 리드를 잡았다. 그러나 소노는 4쿼터 국가대표 가드 이정현을 앞세워 반격했다. KT는 아시아쿼터 선수 옥존의 연속 득점으로 추격 흐름을 끊고 리드를 지켰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배스가 30득점, 문정현이 3점슛 4개를 기록한 KT가 소노를 꺾고 2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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