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스코, 롯데전 5이닝 3실점…최근 5경기 6이닝 소화 없어

혼술은가끔 2026/10/09
추천 0 비추 0 조회수 4646

LG 트윈스의 카를로스 카라스코는 9일 부산 롯데 자이언츠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3실점을 기록한 뒤 교체됐다. 2회말 1사 만루에서 황성빈에게 적시타, 레이예스에게 희생플라이, 나승엽에게 적시타를 차례로 내줬다. 이후 3~5회에는 삼진 5개를 잡으며 실점하지 않았지만, 투구 수가 87개에 이르자 LG 벤치가 교체를 결정했다.

스포츠조선 보도에 따르면 카라스코는 최근 5경기에서 23⅔이닝을 던져 평균자책점 4.94를 기록했고, 한 차례도 6이닝을 채우지 못했다. 이 기간 한화전에서 3⅔이닝 4실점(3자책), NC전 5⅔이닝 무실점, 한화전 5이닝 3실점, KIA전 4⅓이닝 4실점, 롯데전 5이닝 3실점을 남겼다.

카를로스 카라스코 자료사진 · Erik Drost · 원본 · CC BY 2.0

메이저리그 통산 112승을 거둔 39세 카라스코는 LG 합류 첫 경기에서 7이닝 퍼펙트를 기록했고, 이후 5경기 가운데 네 차례 퀄리티스타트를 작성했다. 스포츠조선은 그가 LG 입단 뒤 투구 수 100개를 넘긴 경기는 한 번뿐이며, 대체로 80~90개 선에서 투구를 마쳤다고 전했다. 카라스코는 올해 소속팀과 협의해 마이너리그에서 불펜으로 뛰다가, 선발을 원하는 본인과 포스트시즌 선발 외국인 투수가 필요했던 LG의 구상이 맞아 한국에 왔다고 보도됐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카라스코는 롯데전에서 5이닝 3실점을 기록했으며 최근 5경기 평균자책점은 4.94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