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서정, 전국체전 4관왕…출전한 5개 종목 모두 메달

오늘도파이팅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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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서정이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전국체전 여자 일반부 기계체조에서 출전한 5개 종목 모두 메달을 따내며 4관왕에 올랐다. 9일 종목별 결승에서 금메달 3개를 추가했고, 앞서 7일 개인종합에서 52.966점으로 우승했다. 이단평행봉 동메달까지 보태 메달 행진을 완성했다.

주 종목 도마에서는 1차 시기 14.333점, 2차 시기 13.433점을 받아 평균 14.083점을 기록했다. 평균대 점수는 13.233점, 마루운동은 13.000점이었다. 지난달 아시안게임 도마에서 8년 만에 금메달을 딴 데 이어 전국체전에서도 성과를 냈다.

2019년 6월 28일 헝가리 죄르에서 열린 제1회 FIG 기계체조 주니어 세계선수권 여자 개인종합 경기의 케일라 디첼로, 스카이 블레이클리, 시드니 배로스. 자료사진 · Martin Rulsch, Wikimedia Commons · 원본 · CC BY-SA 4.0

부상으로 전국체전을 제대로 치른 것은 2년 만이라고 밝힌 여서정은 기다려준 소속팀에 좋은 결과를 보여 만족스럽다며 남은 시즌을 부상 없이 마무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아시안게임 평균대 금메달리스트 황서현은 18세 이하부 평균대에서 우승했고, 이윤서는 여자 일반부 이단평행봉 정상에 섰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여서정이 전국체전에서 금메달 4개와 이단평행봉 동메달을 획득해 출전한 5개 종목 모두 메달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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