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에스더·홍혜걸, ‘암살자들’ 저격 논란 두고 유튜브서 갈등 공개

영화보는밤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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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 소재: Microsoft Fluent Emoji

여에스더가 남편 홍혜걸의 영화 ‘암살자들’ 관련 페이스북 글 논란으로 속상했던 심경과 회사 매각을 고민한 일을 공개했다. 9일 여에스더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여홍부부 별거위기 vlog’에서 두 사람은 오랜만에 데이트에 나섰고, 여에스더는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홍혜걸은 지난달 페이스북에 영화 ‘암살자들’을 두고 “불편하다”며 유족이 살아 있는 상황에서 음모론으로 고인을 모독하는 게 옳은지 물었다. 여에스더는 글을 올리기 전날 페이스북을 조심해 달라고 당부했지만, 다음 날 논란이 커졌다고 말했다. 홍혜걸은 이후 미안하다는 연락을 계속했다고 한다.

여에스더는 회사 인터넷에 악플이 쏟아져 직원들이 이를 삭제하느라 다른 일을 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그는 홍혜걸이 회사 때문에 쓰고 싶은 글을 쓰지 못한다면 자신이 돈을 그만 벌겠다고 생각해 회사를 팔겠다는 말까지 했다고 밝혔다. 홍혜걸은 매각에 반대하며 적어도 5년 이상 현재 체제를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여에스더는 매년 한두 차례 비슷한 일이 반복돼 회사 운영을 그만두는 방법밖에 없다고 느꼈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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