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릭 베일리, 홈런·결승타로 클리블랜드 승리 이끌어…ALDS 5차전으로

집콕러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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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는 패트릭 베일리가 9일(한국시각)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 4차전에서 홈런과 결승타를 기록해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의 9-3 승리에 힘을 보탰다고 보도했다. 클리블랜드는 이 승리로 시리즈 전적을 2승 2패로 맞췄다.

0-2로 뒤진 5회 대타로 나선 베일리는 에릭 페디의 싱커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겼다. 포스트시즌 첫 홈런으로, 타구 속도는 시속 110마일이었다. 4-4로 맞선 6회에는 1사 2루에서 적시타를 날려 팀에 리드를 안겼고, 후속 타자의 적시타 때 득점했다. 이날 성적은 3타수 2안타 1홈런 2득점 2타점이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시절 패트릭 베일리, 2023년 자료사진 · Johnmaxmena2 · 원본 · CC BY-SA 4.0

샌프란시스코에서 주전 포수로 뛰며 2024년과 2025년 내셔널리그 골드글러브를 받은 베일리는 올 시즌 중반 클리블랜드로 트레이드됐다. 이적 뒤 정규시즌 82경기에서 타율 0.228, 9홈런, 32타점을 기록했다. 마이데일리는 그가 포스트시즌 4경기에서 타율 0.417, 1홈런을 올렸다고 전했다. 양 팀은 11일 시리즈 승자를 가릴 5차전을 치를 예정이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패트릭 베일리가 ALDS 4차전에서 홈런과 결승 적시타를 터뜨려 클리블랜드의 9-3 승리에 기여했고, 시리즈는 2승 2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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