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식, 서울 삼성 새 사령탑…팀워크부터 다지고 빠른 농구 구상

칼퇴를꿈꾸며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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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삼성은 2026년 7월 16일 김상식 전 국가대표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구단은 그의 오랜 선수·지도자 경력과 전술 운용 능력을 언급하며 팀의 체계적인 재건을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삼성은 2020~2021시즌부터 5시즌 연속 최하위에 머물렀다.

김 감독은 2018년부터 남자 농구대표팀을 이끌었고, 2022년 KGC인삼공사 사령탑으로 복귀해 통합 우승을 달성했다.

2026~2027시즌을 준비할 시간이 길지 않다며 선수단 상황을 빠르게 파악하겠다고 밝혔다.

전술을 만들기에 앞서 팀워크부터 다져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그는 선수들의 역량을 끌어낸 뒤 삼성만의 색깔을 입히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구체적인 팀 색깔은 아직 정하기 어렵다면서 기존 선수들의 장점을 살리고 어린 선수들을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구단을 통해서는 선수 개개인의 역량을 끌어내 공격적이고 빠른 농구로 팬들에게 즐거움을 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전력 보강과 관련해서는 1옵션 외국 선수 후보들을 살펴본 뒤 빠르게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다만 “늦었다고 생각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선임 당시 구단은 조만간 추가 코치진도 선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김상식, 서울 삼성 새 사령탑…팀워크부터 다지고 빠른 농구 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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