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이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공동 2위로 올라섰다. 중간 합계 7언더파 137타로, 9언더파 단독 선두 야마시타 미유를 2타 차로 추격한다. 스웨덴의 LET 신인 루이스 뤼드크비스트도 7언더파로 박성현과 공동 2위다.
박성현은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기록했다. 2라운드 3번홀 더블보기로 주춤했지만 4·5번홀 연속 버디로 만회했고, 8번홀에서도 한 타를 줄였다. 후반 들어 타수를 줄이지 못하다가 17번홀에서 그린 밖 이글 퍼트를 성공시켜 공동 2위까지 뛰어올랐다.

박성현의 마지막 우승은 2019년 6월 LPGA 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이다. 2022년 10월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공동 3위 이후 우승 경쟁을 펼친 것도 오랜만이다. 박성현은 주말 경기에서 집중력을 유지하고 캐디와 소통하는 데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김효주는 버디 3개와 보기 2개로 1타를 줄여 합계 5언더파 139타, 공동 9위에 자리했다. 선두와 4타 차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시즌 5승과 함께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 3연패를 달성한다. 야마시타는 올해 LPGA 투어에서 두 차례, JLPGA 투어 메이저 대회에서 한 차례 우승했다.
참고 자료
박성현은 2라운드 합계 7언더파로 공동 2위에 올랐고, 선두 야마시타 미유와 2타 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