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교, ‘최신유행 프로그램’ 논란에 사과…참전유공자회에 먼저 연락

산책이취미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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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민교가 XtvN ‘최신유행 프로그램’의 6·25 참전용사 묘사 논란에 대해 2019년 9월 7일 사과했다. 논란이 된 장면은 2018년 10월 방송된 ‘요즘 것들 탐구생활’ 코너에서 나왔다. 군 복무를 자랑하는 사람을 풍자하는 ‘군무새’ 에피소드에 김민교가 참전용사 캐릭터로 등장했다.

김민교 자료사진 · 식신로드2 LIVE (Gourmet Road2 LIVE) · 원본 · CC BY 3.0

캐릭터는 “6.25 전쟁도 안 겪어 본 놈들이 뭘 안다고. 나 때는 말이야”라고 말했고, 권혁수가 그를 떠받드는 상황이 연출됐다. 방송 뒤 약 1년이 지나 해당 장면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다시 거론되면서, 참전용사를 조롱했다는 비판이 일었다. 풍자의 대상과 표현이 어떻게 받아들여졌는지가 쟁점으로 떠올랐다.

김민교는 사과문을 올리기 전 6·25 참전유공자회에 연락해 비하나 조롱의 의도가 아니었다고 설명했다고 밝혔다. 이어 연기자의 역할이 누군가에게 상처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새기겠다며 참전용사들에게 사과했다. 당시 그는 같은 날 밤 12시 첫 방송을 앞둔 ‘최신유행 프로그램2’에도 출연할 예정이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김민교, ‘최신유행 프로그램’ 논란에 사과…참전유공자회에 먼저 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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