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서정, 전국체전 4관왕…출전 종목 모두 메달

운동은내일부터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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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여자 도마 금메달리스트 여서정(24·제천시청)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4관왕에 올랐다. 여서정은 9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기계체조 여자 일반부 종목별 결승에서 도마와 평균대, 마루운동 금메달을 차지했다.

앞서 7일 개인종합에서 52.966점으로 우승한 여서정은 이날 금메달 세 개를 보태 대회 금메달 네 개를 기록했다. 이단평행봉에서는 동메달을 따내 이번 대회 출전 종목 모두에서 메달을 획득했다. 여서정은 매니지먼트사 올댓스포츠를 통해 부상 때문에 전국체전을 제대로 치른 것은 2년 만이라며, 이번 대회에서 좋은 경기와 결과를 내 만족스럽다고 밝혔다.

여자 기계체조 평균대 경기 중인 선수. 2019년 6월 28일, 헝가리 죄르. 자료사진 · Martin Rulsch, Wikimedia Commons · 원본 · CC BY-SA 4.0

아시안게임 여자 평균대 금메달리스트 황서현(17·인천체고)은 여자 18세 이하부 평균대 결승에서 13.433점으로 우승했다. 개인종합 은메달에 이어 평균대 금메달을 더해 이번 대회 메달 두 개를 얻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여서정이 금메달 4개와 동메달 1개로 출전 종목 모두에서 메달을 따냈고, 황서현은 개인종합 은메달과 평균대 금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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