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수와 심하은의 막내딸 주율이 서울시 수돗물 브랜드 아리수 공익광고 촬영에 참여했다. 심하은은 지난 7일 자신의 계정에 현장 영상을 공개하며 “엄마 동행 없이 열일했던 우리 막내딸”이라고 적고 좋은 기회를 준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촬영 당시 심하은은 미국에 머물고 있었다. 영상에서 주율은 감독의 설명을 들은 뒤 카메라 앞에서 연기를 이어갔고, 촬영 사이 대기 시간에도 자리를 지켰다. 심하은은 감독의 말을 경청하고 대기한 뒤 촬영하는 모습을 ‘촬영 스케치’로 전하며 딸을 대견해했다.
키즈 모델로 활동하는 주율은 심하은이 지난해 1월 “우리집 아이돌”이라고 소개한 바 있다. 심하은은 지난 7월 모델 수주와 박제니 등이 소속된 에스팀을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