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서정, 전국체전 체조 4관왕…출전 5개 종목 모두 메달

오늘의소확행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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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서정(제천시청)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기계체조 여자 일반부에서 4관왕에 올랐다. 9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종목별 결승에서 도마·평균대·마루운동 금메달을 따냈고, 지난 7일 개인종합에서도 52.966점으로 우승했다. 이단평행봉에서는 12.700점으로 동메달을 획득해 출전한 5개 부문 모두 메달을 수확했다.

주 종목 도마에서는 두 차례 연기를 펼쳐 최종 14.083점을 기록했다. 평균대 점수는 13.233점, 마루운동은 13.000점이었다. 지난달 24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도마에서 우승한 여서정은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 이어 개인 통산 두 번째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낸 뒤 전국체전에서도 정상에 섰다.

2025 주니어 세계 기계체조선수권대회 여자 프랑스 대표팀 자료사진. · Philippine Sports Commission · 원본 · Public domain

여서정은 매니지먼트사 올댓스포츠를 통해 부상으로 전국체전을 제대로 치른 것은 2년 만이라며, 제천시청 동료들의 기다림에 좋은 경기 결과로 보답해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체력적으로 지쳤지만 동료들과 함께 끝까지 집중해 부상 없이 시즌을 마무리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아시안게임 평균대 금메달리스트 황서현은 여자 18세 이하부 평균대에서 13.433점으로 우승했고, 이윤서는 여자 일반부 이단평행봉 금메달과 마루운동 동메달을 추가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여서정이 전국체전 기계체조에서 개인종합과 종목별 결승 금메달을 합쳐 4관왕에 올랐으며, 출전한 5개 부문에서 모두 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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