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 2026년 10월 1일 실물형 금 신탁상품 ‘NH 골드채움신탁’을 출시했다.
고객은 골드바나 돌반지 등 보유한 금 실물을 신탁하고, 신탁 기간에는 제휴기관을 통해 해당 금을 운용한다.
만기에는 프레스골드바와 운용수익을 함께 받는다.
신탁보수는 신탁원본 기준 연 0.3%다.
농협은행은 금 실물 신탁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삼성금거래소와 업무협약을 맺고 상품 구조와 업무 프로세스, 전산 시스템을 구축했다.
상품은 우선 본점영업부와 중앙본부출장소 등 2개 영업점에서 시범 운영하며,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취급 영업점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출시 기념행사는 10월 1일 서울 중구 NH농협은행 본점에서 열렸다.
강태영 은행장은 행사에 참석해 상품의 1호 고객으로 직접 가입했다.
강 행장은 고객이 보유해 온 금 실물에 새로운 활용 가치를 더하기 위해 상품을 마련했다며, 다양한 자산관리 수요에 맞춘 신탁상품과 금융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참고 자료
NH농협은행, 금 실물 맡겨 운용하는 ‘NH 골드채움신탁’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