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2부리그 올보르는 일본 U-21 축구대표팀 공격수 우체 브라이언 은와디케가 심각한 부상으로 장기간 팀에서 이탈한다고 9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은와디케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다친 뒤 대회를 마쳤다.
부상은 3일 일본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과 일본의 결승전 전반 24분 발생했다. 한국 미드필더 이기혁과 충돌한 은와디케는 오른쪽 무릎을 움켜쥐고 고통을 호소했고, 들것에 실려 경기장을 떠났다. 일본은 전반 28분 후쿠나가 유야를 투입했다.

일본은 후반 16분 엄지성에게 결승골을 내줘 0-1로 패했다. 16년 만의 금메달을 노렸던 일본은 은메달에 머물렀으며,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한국에 3개 대회 연속 패했다.
참고 자료
올보르는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오른쪽 무릎을 다친 일본 공격수 우체 브라이언 은와디케가 장기간 이탈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