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원·김건희가 연 강원FC의 반등, 부천 꺾고 파이널A 눈앞

매운거좋아 2026/10/09
추천 0 비추 0 조회수 5029

강원FC가 부천FC1995를 2-0으로 꺾고 한 달 만에 승리를 거뒀다. 9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31라운드 경기에서 전반을 득점 없이 마친 강원은 후반에 두 골을 몰아쳤다. 아시안게임 일정이 끝나며 선수단이 모처럼 완전체를 이룬 뒤 거둔 승리다.

강원FC 김건희 자료사진, 2026년 7월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 · Explicit · 원본 · CC BY-SA 4.0

선제골은 후반 중반 코너킥 상황에서 나왔다. 강원 공격 과정에서 부천 윤빛가람의 핸드볼 파울이 선언됐고, 김대원이 방향을 속이는 페널티킥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34분에는 김대원이 중원에서 공을 벌려 카림에게 연결했고, 카림의 긴 패스를 받은 김건희가 마무리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승점 3점을 보탠 강원은 11승 13무 7패, 승점 46으로 5위에서 3위로 올라섰다. 한 경기를 덜 치른 제주SKFC도 승점 46이지만 득점은 강원 38, 제주 35였고, 전북현대는 승점 44였다. 파이널A 진출 경쟁에서 강원은 4위 인천유나이티드와 승점 4점 차를 유지했다. 다음 라운드 상대가 바로 인천이라, 강원은 그 경기에서 비기기만 해도 파이널A 진출을 확정한다.

강원FC 김대원, 2026년 7월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 경기 자료사진 · Explicit · 원본 · CC BY-SA 4.0

참고 자료

핵심 요약

김대원·김건희가 연 강원FC의 반등, 부천 꺾고 파이널A 눈앞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