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과 사우디 아람코는 2026년 6월 자푸라 열병합발전소 2단계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두산에너빌리티가 EPC를 맡으며, 사업 규모는 약 8,400억 원이다.

발전 용량은 약 330MW, 시간당 증기 생산량은 465톤으로 계획됐다. 열병합발전소는 전력과 증기를 함께 생산하는 시설이다.
사업은 2029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한국전력은 완공 뒤 아람코에 17년간 전력과 증기를 공급할 계획이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자푸라 사업 참여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회사는 2022년 1단계 열병합발전소 사업을 수주했다.
참고 자료
한국전력과 사우디 아람코는 2026년 6월 자푸라 열병합발전소 2단계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두산에너빌리티가 EPC를 맡으며, 사업 규모는 약 8,400억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