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대표팀에선 왜 달랐나…문도 데포르티보가 짚은 아틀레티코와의 차이

짧은영상중독 2026/10/09
추천 0 비추 0 조회수 4524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가 이강인의 대표팀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경기력 차이를 조명했다. 매체는 대표팀에서의 활약이 아틀레티코 시즌 초반 모습만큼 두드러지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이강인은 컨디션 문제로 에콰도르전에 나서지 않은 뒤 우루과이·베네수엘라·우즈베키스탄전에 연속 선발 출전했다.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은 세 경기에서 그를 4-4-2 포메이션의 오른쪽 측면에 배치했다. 상대의 강한 압박에 측면으로 밀린 이강인은 탈압박에 어려움을 겪었고, 뒤로 패스하는 장면도 자주 나왔다. 설영우가 공격 때 박스 부근까지 올라선 가운데 이강인에게 패스 지원을 하거나 침투로 공간을 만드는 움직임이 부족했다는 분석도 보도됐다.

이강인이 2024년 12월 10일 잘츠부르크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에 나선 모습. 자료사진 · Werner100359 · 원본 · CC BY-SA 4.0

문도 데포르티보는 한국에서 모레노 감독의 전술이 이강인의 창의성을 제한했다는 지적이 나왔다고 전했다. 이강인은 우즈베키스탄전에서 발목 보호 차원으로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됐으며, 소속팀 복귀 후에는 정상적으로 훈련했다. 아틀레티코는 승점 16점으로 리그 2위였고, 스페인 현지에서는 이강인이 10일 데포르티보 알라베스와의 라리가 8라운드에 나설 것으로 전망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문도 데포르티보는 이강인의 대표팀 활약이 아틀레티코에서의 시즌 초반보다 두드러지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대표팀에서 오른쪽 측면에 배치된 이강인은 압박 속에 탈압박과 주변 지원에 어려움을 겪었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