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아틀레티코 회복 훈련 소화…알라베스전 선발은 미정

집에서쉬는중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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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이 발목 통증을 안고 스페인으로 돌아간 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몸 상태를 점검했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9일 이강인이 체육관에서 가벼운 회복 훈련을 했으며, 당장 출전이 어려울 정도의 부상 징후는 보이지 않았다고 전했다. 다만 10일 알라베스 원정 선발 출전 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이강인은 지난 6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친선경기에 선발로 나섰다. 공격을 풀어가는 과정에서 고개를 흔드는 모습이 포착됐고, 전반전을 마친 뒤 교체됐다. 로베르트 모레노 한국 대표팀 임시 감독은 발목 부상 때문에 교체했다고 설명했다.

요슈코 그바르디올이 2021년 12월 7일 RB 라이프치히와 맨체스터 시티의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공을 다루고 있다. 자료사진 · Steffen Prößdorf · 원본 · CC BY-SA 4.0

이강인은 경기 후 해당 부위가 오래전부터 좋지 않았지만 심각한 상태는 아니며, 대표팀 일정 동안 관리하며 뛰었다고 밝혔다. 아틀레티코는 알라베스전 나흘 뒤인 14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치른다. 아스는 이강인의 출전 가능성은 열려 있다고 전하면서도 선발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두 경기 일정과 선수의 몸 상태를 고려한 최종 판단은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에게 달렸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이강인은 아틀레티코에서 가벼운 회복 훈련을 했으며, 10일 알라베스전 선발 출전 여부는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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