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트로 3안타·3타점, KIA NC에 7-2 승리…LG와 1경기 차

영화관옆자리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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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가 9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NC 다이노스를 7-2로 꺾고 2연승을 달렸다. 같은 날 LG 트윈스가 롯데 자이언츠에 1-9로 져 KIA는 3위를 지켰고, LG와의 승차를 1경기로 벌렸다.

KIA 선발 제임스 네일은 7이닝 동안 4안타와 2실점을 기록하며 삼진 7개를 잡았다. 투구 수는 87개였고 시즌 13승째를 거뒀다. 전상현은 8회와 9회, 2이닝을 무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아 세이브를 올렸다. KIA는 두 투수만 기용해 승리를 완성했다.

알래스카-유콘-태평양 박람회 군사 체육대회 야구 경기 자료사진, 미국 시애틀. · Frank H. Nowell · 원본 · Public domain

타선에서는 해럴드 카스트로가 3안타와 홈런 1개로 3타점을 올렸다. 나성범과 김선빈, 김호령도 각각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KIA는 1회 나성범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냈지만, 1회말 천재환에게 투런 홈런을 허용해 1-2로 뒤졌다. 4회 김호령의 적시타로 동점을 만든 뒤 6회 상대 폭투 때 나성범이 득점해 역전했다. 8회 김선빈의 적시 2루타로 한 점을 추가했고, 9회 카스트로의 3점 홈런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KIA는 정규시즌 3경기, LG는 2경기를 남겨뒀다. 정규시즌 최종일인 12일에는 광주에서 두 팀이 맞붙을 예정이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KIA가 네일과 전상현의 투구, 카스트로의 3타점 활약을 앞세워 NC를 7-2로 꺾고 3위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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