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 부천 2-0 꺾고 3위 도약…인천전 무승부면 파이널A 확정

라면끓이는중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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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가 9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31라운드에서 부천FC1995를 2-0으로 꺾었다고 강원도민일보가 보도했다. 모처럼 완전체로 나선 강원은 공식전 6경기, 약 한 달 만에 승리를 거뒀다.

강원은 11승 13무 7패, 승점 46과 득점 38을 기록하며 5위에서 3위로 올라섰다. 한 경기를 덜 치른 제주SKFC도 승점 46이지만 득점은 35였고, 전북현대는 승점 44로 강원에 뒤졌다. 파이널A 경계선 아래 인천유나이티드와는 승점 4점 차다.

1948년 치르크와 란라헤이드르-이-모크난트의 축구 경기 자료사진. · Geoff Charles · 원본 · CC BY-SA 4.0

전반에는 황문기의 중거리 슈팅이 상대 골키퍼에게 막히는 등 득점이 나오지 않았다. 후반 22분 김건희의 슈팅이 정호진에게 차단된 뒤 이어진 코너킥에서 윤빛가람의 핸드볼 파울로 페널티킥이 선언됐고, 김대원이 성공시켜 강원이 앞서갔다. 강원은 다음 라운드에서 인천과 맞붙는다. 보도는 강원이 이 경기에서 비겨도 파이널A 진출을 확정하고, 남은 경기에서 1승을 보태면 최소 6위를 확보한다고 전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강원FC가 부천FC1995를 2-0으로 꺾고 승점 46으로 3위에 올랐다. 다음 라운드 인천전에서 비겨도 파이널A 진출을 확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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