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삼성은 9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6-27 KCC 프로농구 1라운드 안양 정관장과의 홈 경기에서 66-58로 이겼다. 앞선 KT전에 이어 정관장까지 꺾은 삼성은 개막 2연승을 거두고 단독 선두에 올랐다. 개막 2연승은 2016-17시즌 이후 처음이며, 보도는 이번 기록이 3636일 만에 나왔다고 전했다.
이규태가 18점과 리바운드 3개, 스틸·블록슛 각 1개를 기록하며 삼성 공격을 이끌었다. 3점슛도 세 차례 성공했다. 케렘 칸터는 10점 9리바운드, 한호빈은 11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올렸다. 저스틴 구탕은 9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에 스틸 2개를 보탰다.

정관장에서는 무니가 24점 12리바운드 2스틸로 활약했다. 변준형은 9점 2리바운드 5어시스트, 박지훈은 4점 5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대헌은 8점 4리바운드, 문유현은 3점 3어시스트, 한승희는 2점 2리바운드를 올렸지만 정관장은 삼성에 8점 차로 패했다.
참고 자료
서울 삼성이 정관장을 66-58로 꺾고 개막 2연승과 단독 선두를 차지했다. 이규태는 18점을 기록했고, 삼성은 3636일 만에 개막 2연승을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