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컴텍, 장갑차 부가장갑 55억원 수주…수출형 K2 특수장갑 발주도 확보

야근끝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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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컴텍은 2026년 6월 8일 국내 장갑차 부가장갑과 수출형 K2 전차 특수장갑의 양산 발주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현대로템에서 차륜형 지휘소용 장갑차 부가장갑을 22억원 규모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서 30㎜ 차륜형 대공포 장갑차 부가장갑을 33억원 규모로 각각 수주했다. 두 장갑차 부가장갑 발주액은 약 55억원이며, 대공포 장갑차 물량이 지휘소용보다 11억원 많다.

폴란드 베모보 피스키 훈련장에서 시연 중인 K2 블랙팬서 전차, 2025년 7월 12일 자료사진 · Sgt. Jacob Suess · 원본 · Public domain

전차 장갑 발주는 현대로템의 K2 수출과 관련된 특수장갑이다. 본계약에 앞서 일부 양산 물량의 발주를 확보했으며, 이 가운데 성능개량형 물량도 일부 포함됐다. 이는 K2 수출 계약 전체가 아니라 전차 특수장갑에 대한 양산 발주다.

성능개량형은 현지 운용 환경과 요구 성능을 반영한 수출 모델로, 기존 K2보다 강화된 방호 성능이 요구된다. 삼양컴텍은 확보한 물량을 안정적으로 생산·납품하고 해외 수출과 기술이전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주요 플랫폼의 양산 발주를 계획대로 확보해 올해 사업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삼양컴텍, 장갑차 부가장갑 55억원 수주…수출형 K2 특수장갑 발주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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