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표준과학연구원은 2026년 9월 14일부터 17일까지 제주 서귀포에서 광복사 측정 국제학술대회 ‘NEWRAD 2026’을 개최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대회 일정은 나흘간으로 잡혔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은 국가측정표준 대표기관으로서 측정표준을 확립·유지·향상하고, 국가측정표준 원기의 국제소급성을 유지한다.
첨단 산업에 필요한 측정·평가기술을 개발하며, 측정표준과 관련 서비스를 보급해 국가와 사회의 측정 신뢰성을 뒷받침한다.
광복사 측정은 이러한 측정과학 분야와 연결되는 주제다.
연구원은 1975년 12월 공업진흥청 소관의 한국표준연구소로 설립됐고, 1978년 대덕연구단지에 자리 잡았다.
1991년 10월 천문우주과학연구소와 기초과학연구지원센터를 흡수·통합한 뒤 현재 이름으로 바뀌었으며, 1999년 2월 국가표준기본법에 따라 국가측정표준 대표기관으로 명문화됐다.
국가측정표준을 확립하고 관련 연구 성과를 보급하는 활동은 국가 경제와 과학기술 발전,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참고 자료
한국표준과학연구원, NEWRAD 2026 개최 계획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