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운, 삼성전 6이닝 1실점…이숭용 감독이 본 선발 전환 가능성

치킨과맥주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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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는 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경기에서 SSG가 삼성을 3-1로 이겼다고 보도했다. 선발 이로운은 6이닝 동안 안타 5개와 볼넷 1개를 내주고 삼진 7개를 잡아 1실점, 시즌 8승(4패)을 거뒀다. SSG의 홈 최종전에서 거둔 승리였다.

불펜 투수로 뛰어온 이로운은 지난해 75경기에 나서 33홀드와 평균자책점 1.99를 기록했다. 올해 7월까지 평균자책점 7.08을 기록한 뒤 2군에서 선발 수업을 받았고, 9월 3일 키움전에서 선발 데뷔전을 치렀다. 선발 등판 성적은 5경기 3승 1패, 평균자책점 3.49다. 이숭용 감독은 이로운이 선발에 더 어울리는 모습을 보였다며, 비시즌 준비를 잘하면 다음 시즌 선발 로테이션에 들어갈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2014 아메리카 이스트 야구선수권대회에서 홈으로 슬라이딩하는 빙엄턴 베어캣츠 선수와 태그하는 하트퍼드 호크스 포수, 자료사진 · Bröder Media Group · 원본 · CC BY 2.0

SSG 타선에서는 최지훈이 3안타와 볼넷으로 네 차례 출루했고, 한유섬은 홈런을 포함해 2안타를 쳤다. 전의산은 결승타를 기록했다. 홈 최종전은 2만3000석이 모두 팔렸으며, 시즌 누적 관중은 125만1532명이었다. SSG는 10일 광주에서 KIA와 시즌 최종전을 치를 예정이며, 최민준이 선발 등판한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이로운은 삼성전에서 6이닝 1실점으로 시즌 8승을 거뒀다. 이숭용 감독은 비시즌 준비를 전제로 다음 시즌 선발 로테이션 진입 가능성을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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