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는 뉴욕 양키스가 탬파베이 레이스에 3연패해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에서 탈락했으며, 벤 라이스가 타선의 부진 속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했다고 보도했다. 양키스는 시리즈 3경기에서 5점을 내는 데 그쳤다.
8일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3차전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라이스는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0-1로 뒤진 3회말 동점 적시타를 쳤지만 양키스는 홈런 2개를 허용해 3-4로 졌다. 라이스는 2차전에서 솔로 홈런 두 개로 팀의 득점 전부를 올렸고, 3차전 적시타를 더해 ALDS 타율 0.300, 2홈런, 3타점, OPS 1.317을 남겼다.

보스턴 레드삭스와 맞붙은 와일드카드 시리즈를 포함하면 라이스는 포스트시즌 5경기에서 타율 0.421(19타수 8안타), 4홈런, OPS 1.605를 기록했다. 정규시즌에도 154경기 타율 0.264, 41홈런, 97타점, OPS 0.897을 올렸다. 애런 저지가 부상으로 66경기 출전에 그친 양키스에서 라이스는 정규시즌과 포스트시즌 모두 중심 타격을 맡았다.
참고 자료
양키스는 ALDS에서 3연패해 탈락했지만, 벤 라이스는 시리즈 2홈런 3타점과 포스트시즌 5경기 4홈런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