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루크 쇼 재계약 추진…레프트백 보강도 병행

야근끝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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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루크 쇼와 재계약을 추진하면서 새 레프트백 영입 작업도 이어갈 계획이라고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가 8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마이클 캐릭 감독은 쇼를 핵심 선수로 평가하며 장기적으로 팀에 남기기를 원한다. 반복된 부상 때문에 시즌 초반에는 재계약 가능성이 낮다는 관측이 있었지만, 구단은 새 계약으로 쇼의 거취를 둘러싼 추측을 정리하려는 것으로 전해졌다.

쇼의 현 계약은 2027년 6월까지다. 맨유는 레프트백 보강을 우선 과제로 두고 있으며, 알레한드로 발데(바르셀로나), 마일스 루이스스켈리(아스널), 타이릭 미첼(크리스털 팰리스)이 영입 후보로 거론됐다. 풋볼 인사이더는 쇼가 재계약을 맺더라도 향후 다른 선수로 대체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루크 쇼, 2021년 9월 11일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전. 자료사진 · Ardfern · 원본 · CC BY-SA 4.0

사우샘프턴 유스 출신인 쇼는 2014년 맨유에 입단해 공식전 329경기에 출전, 5골 29도움을 기록했다. 주 포지션은 왼쪽 풀백이며 스리백의 스토퍼 역할도 소화한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맨유는 캐릭 감독이 핵심으로 보는 루크 쇼와 재계약을 추진하는 동시에 새 레프트백 영입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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