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포항, 승점 1 차이의 맞대결…최근 성적은 같고 실점은 달랐다

혼자가편안해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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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나이티드와 포항 스틸러스가 10월 9일 오후 4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K리그1 31라운드를 치르는 일정이었다. 경기 전 30경기 기준 인천은 8위(승점 39), 포항은 7위(승점 40)로 승점 차는 단 1점. 인천은 10승 9무 11패에 득실 +3, 포항은 11승 7무 12패에 득실 -6으로, 순위는 포항이 앞섰지만 득실 기록은 인천이 나았다.

2009년 일본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포항 스틸러스 경기 자료사진 · Kanabekobaton (talk) · 원본 · CC BY 3.0

최근 5경기 성적은 두 팀 모두 1승 2무 2패였다. 다만 집계 기간은 인천이 9월 5~27일, 포항이 9월 5~20일로 다르다. 인천은 4득점 5실점, 포항은 5득점 8실점으로 포항의 실점이 3골 더 많았다. 포항의 해당 기간에는 9월 15일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베이징 궈안전 1-3 패배도 포함됐다.

경기 간격도 달랐다. 인천은 9월 27일 경기 뒤 12일 만에, 포항은 9월 20일 경기 뒤 19일 만에 이번 경기를 맞는 일정이었다. 포항이 7일 더 긴 휴식기를 둔 셈이다. 최근 원정 3경기 성적은 양 팀 모두 1무 2패여서, 포항의 긴 휴식이 원정 흐름을 바꾸는지도 관심거리였다.

2022년 10월 16일부터 2026년 5월 12일까지 두 팀의 맞대결 10경기에서는 인천이 1승 4무 5패로 밀렸지만, 모두 2골 이내 승부였다. 가장 최근 두 차례는 3월 포항 홈에서 1-1, 5월 인천 홈에서 포항의 1-0 승리였다. 경기 당일 발표된 선발 명단에는 인천의 무고사·이청용, 포항의 기성용·조르지가 이름을 올렸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인천-포항, 승점 1 차이의 맞대결…최근 성적은 같고 실점은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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