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수종의 어머니 이숙경 씨가 추석 당일인 2026년 9월 25일 향년 89세로 별세했다. 최수종의 아내인 배우 하희라에게는 시모상이다. 최수종과 하희라를 비롯한 유가족은 상주로 이름을 올리고 빈소를 지켰다. 두 사람은 1993년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연세대학교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9월 29일 오전 8시이며, 장지는 용인 로뎀파크다. 별세 소식은 다음 날인 9월 26일 보도를 통해 전해졌다.
최수종은 2025년 MBN 특별기획 3부작 ‘퍼즐트립’에 출연해 어머니가 아파 요양병원에 계신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어머니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는 내용도 보도됐다.
최수종은 1987년 KBS 드라마 ‘사랑이 꽃피는 나무’로 데뷔했다. 이후 ‘야망’, ‘마지막 연인’, ‘바람은 불어도’, ‘야망의 전설’, ‘태조 왕건’, ‘태양인 이제마’, ‘해신’, ‘대조영’, ‘프레지던트’, ‘임진왜란 1592’, ‘고려 거란 전쟁’ 등에 출연했다.
참고 자료
최수종 모친 이숙경 씨 별세…향년 89세, 발인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