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훈 전 타석 출루·3안타…매진된 SSG 홈 마지막 경기서 삼성 격파

칼퇴를꿈꾸며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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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가 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즌 16차전에서 3-1로 이겼다. 2만3000석이 모두 팔린 올 시즌 마지막 홈경기에서 최지훈은 3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타석에 설 때마다 출루했다.

최지훈은 1회말 중전 2루타로 공격의 물꼬를 텄고, 6회말 2사 1·3루에서는 삼성의 외국인 에이스 크리스 페덱을 상대로 좌전 적시타를 쳐 점수 차를 벌렸다. 공수주에서 두루 활약한 최지훈에게 이숭용 감독도 칭찬을 보냈다.

펜웨이 파크의 야구 경기 자료사진 · EgorovaSvetlana · 원본 · CC BY-SA 4.0

경기 뒤 최지훈은 시즌 마지막 홈경기에서 승리해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경기 전 코칭스태프와 타격 타이밍과 타석 접근 방식을 논의한 것이 3안타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최근 일정 중 체력을 회복한 시간도 집중력과 타격감을 끌어올리는 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정규시즌 한 경기를 남긴 최지훈은 마지막 경기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팀 승리에 보탬이 되겠다는 뜻을 전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최지훈이 전 타석 출루와 3안타 1타점 1득점으로 활약해 SSG의 삼성전 3-1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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