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JZ’ 상표 14건 결국 등록 거절… 뉴진스 멤버들 별도 대응 없었다

내일은휴일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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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가 소송 포기하고 하이브 복귀하면서 큰 의미없는 이슈긴한데 NJZ상표권 출원을 철회한건 아니라 최근에 심사결과가 나옴
'일요신문i' 취재 결과 지식재산처 상표디자인심사국은 10월 4일 뉴진스 멤버 5인(김민지, 마쉬 다니엘, 팜헌응옥(하니), 강해린, 이혜인)이 공동 출원한 NJZ 상표 중 토끼 머리를 연상시키는 도형 안에 'NJZ' 문자를 배치한 형태의 도형 상표 총 14건에 대해 거절결정서를 발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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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처는 토끼 도형형 상표에 대해 "뉴진스의 상품을 표시하는 것으로 인식돼 온 토끼 머리 모티브의 응원봉과 외관 및 구성 비율이 극히 유사한 도형을 출원해 부당한 이익을 얻으려 하거나 특정인에게 손해를 가하려고 하는 등 부정한 목적을 가진 상표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도형 안에 표기된 문자 'NJZ' 역시 어도어의 선등록 상표 '뉴진스'를 모티브로 한 것으로 판단했다. 지식재산처는 멤버들이 계약관계 등을 통해 알게 된 타인의 상표와 동일·유사한 상표를 출원한 경우 등록을 제한하는 상표법 제34조 제1항 제20호, 이른바 '신의칙 위반'에도 해당한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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