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평
<타츠키>의 4컷만화 원고지에 사계절을 채운 <고레에다 히로카즈>
4/5
관람후기
원작만화,애니 그리고 실사화까지 모두 좋네요
슬램덩크 작가 <이노우에 다케히코>가 한말이 있죠
만화는 만화로 애니는 애니로 영화는 영화로 봐달라
각각의 가치가 있기에 너무 비교하다보면
그 가치를 제대로 볼수없다 생각합니다
원작을 보고 느낌점은 열등감을 승화시킨다는 표현을 하고싶을정도로
어릴적 아마 모두가 느꼈을 벽을 느꼈을때 시기,질투 열등감을 한순간
나를막는 벽이 아닌 등을 받쳐주는 버팀목으로 함께한다는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그럼에도 원작에서 출발한 작품이기에 영화만의 다른점을 말한다면
1.어른들
2.계절감
3.펜촉소리
먼저 어른들
선생님의 비중이 더 들어갔음
서로의 재능을 (LOOK)해서 만나게끔 연결을 해주는 역할
엄마의 모습도 나오는데 아마 든든한 (BACK)역할을 말하는듯
두번째는 계절감인데
애니메이션은 그림에 생명을 넣고
실사화는 세월을 넣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세월을 나타내기 최적인게 계절의 변화인데
정말 아름다운 계절감의 영화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펜촉소리는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원작자 타츠키를 만나서 들은일화라고 하죠
처음엔 어린손으로 천천히 선을 그으며 그리는 장면을 시작으로
점점 확신에 찬 프로처럼 망설임없이 선을 이어가는 시각적 연출로 성장을 보여줘서 좋았음
그리고 전체적으로 아역배우부터 모두 이뻐서 흐뭇하게 봤습니다 시간가는줄 모름
여기에 후반부 영화에서 추가된 애니메이션 전환되는 장면은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괴물>+후지모토 타츠키의 단편<인어 랩소디> 콜라보라고 생각되더라
충분히 만족한 영화였음
추천
☆쿠키는 없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