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 프랑스, 샌디에이고 잔류 희망…133경기 21홈런으로 부활

책읽는저녁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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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 프랑스가 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는 가운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남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현지 매체는 9일 프랑스가 구단 잔류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마이너리그 계약으로 친정팀에 돌아온 그는 개막 로스터에 합류해 올 시즌 133경기에서 타율 0.295, 21홈런, 72타점, OPS 0.865를 기록했다.

프랑스는 2015년 샌디에이고의 지명을 받아 2019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2020년 8월 시애틀 매리너스로 트레이드된 뒤 여러 구단을 거쳤고, 최근 2년간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올해 2월 샌디에이고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으며 팀에 복귀한 뒤 성적을 끌어올렸다.

제임스 베레스퍼드의 타격 장면, 2013년 3월 2일 자료사진. · Trevor Grieve on Picasa Web Albums (Original version) UCinternational (Crop) · 원본 · CC BY 3.0

조정 득점 생산력을 나타내는 wRC+는 141로, 리그 전체 10위였다. 매니 마차도와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잭슨 메릴보다 높은 수치다. 프랑스는 비시즌에 어떤 일이 생길지는 알 수 없지만 샌디에이고에서 뛰고 싶다고 밝혔고, 구단도 재계약에 관심을 보였다. 올해 연봉은 135만 달러였으며, 현지 보도는 그가 FA 시장에서 더 나은 대우를 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타이 프랑스는 올 시즌 133경기에서 타율 0.295와 21홈런을 기록한 뒤 샌디에이고 잔류 희망을 밝혔다. 구단도 재계약에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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