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KBA 농구교실(원장 김기성)이 2026 충북 i1 디비전리그 U12 종별 3라운드에서 3전 전승을 거뒀다고 점프볼이 9일 보도했다. 진천종합스포츠타운 다목적체육관에서 세종 KBA는 드림팀 B를 31-12, 국원초를 52-21로 꺾은 뒤 마지막 경기에서 드림팀 A를 50-48로 제압했다.
드림팀 A전에서는 상대 센터 이지원이 골밑에서 존재감을 보였고, 김한울은 몸싸움과 돌파로 맞섰다. 종료 9초 전 세종 KBA가 2점 앞선 가운데 드림팀 A는 두 차례 파울로 기회를 얻었지만, 세종 KBA는 추가 실점 없이 승리를 지켰다.

김한울은 동료들과 빠르게 패스를 주고받아 속공을 전개하고 골밑 득점으로 연결했다. 그는 따로 맞춰본 플레이가 아니어도 속공에서 동료와 호흡이 맞고 득점으로 이어지는 순간이 즐겁다고 설명했다. 농구를 계속해 엘리트 선수로 뛸 기회가 오면 도전하고 싶다는 뜻도 밝혔다.
참고 자료
김기성 원장의 세종 KBA 농구교실이 U12 3라운드에서 3전 전승을 거뒀다. 김한울은 드림팀 A전에서 몸싸움과 돌파를 펼쳤고, 팀은 50-48로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