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앞둔 대전 선수 3명, 제주 탁구장서 쓰러진 60대에 CPR

걱정은내일하자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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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육대회 출전을 앞두고 제주에서 훈련하던 대전시 소속 선수 3명이 탁구장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60대 남성에게 심폐소생술을 했다. 남성은 병원에 도착하기 전 자발 순환을 회복했다.

스포츠투데이는 9일 연합뉴스 보도를 인용해 사고가 전날 오전 10시께 제주시 한림읍의 한 탁구장에서 발생했다고 전했다. 탁구 자동 발사기로 연습하던 A씨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지자, 현장에서 훈련 중이던 선수들은 심정지 상태를 확인한 뒤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작했다.

가나 아크라에서 열린 2023 아프리카 게임 탁구 경기 자료사진. · Owula kpakpo · 원본 · CC BY-SA 4.0

선수들은 현장에 도착한 119구급대에 A씨를 인계했다. 구급대는 심폐소생술과 전문 약물 투여를 포함한 전문심장소생술을 시행하며 A씨를 병원으로 이송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대전시 소속 전국체전 선수 3명이 제주 탁구장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60대 남성에게 심폐소생술을 했고, 남성은 병원 도착 전 자발 순환을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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